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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한 과자 보관법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오늘은 먹다 남은 과자를

마지막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 2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요즘엔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는

대용량 과자가 마트에 많아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아무리 큰 대용량 과자라도

요 물티슈 캡만 있으면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ㅎㅎㅎ



다 쓴 물티슈의 캡을 비닐에서 

제거하려고 그냥 마구 잡아당기면

이렇게 물티슈 캡에 붙어있던

접착제가 비닐에 몽땅 붙어 버려요.



이런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 쓴 물티슈를 냉동실에

넣어 얼려 주기만 하면 돼요~^^



약 20분 후 물티슈 캡을

잡아당기면

아주~~ 아주~~~ 손쉽게

접착제와 함께 분리된답니다.



이렇게 분리된 물티슈 캡을

대용량 과자에 붙여 줄 거예요.



아직 뜯지 않은 과자의 윗면에 

물티슈 캡을 붙여 주었어요.



자 그럼, 이번엔... 물티슈 캡의 

뚜껑을 열고 막혀 있는 

과자 비닐을 제거해 줄 거예요.



칼로 한 바퀴 돌려 가며

슥~~~ 잘라 주세요.



물티슈 캡을 활용한 과자 보관!!

이렇게 과자에 물티슈 캡 뚜껑을

달아 주면 먹고 싶을 때 열었다가

그만 먹고 싶을 땐 다시 닫아 

놓으면 되니 아주 편리해요~^^




또 다른 과자 보관법으로는?

과자 봉지를 뜯어서 먹다

남은 과자 보관인데요~



남은 과자를 잘 밀봉해

보관을 해 놓는다고 해도

알게 모르게 눅눅해지기

마련이지요~ ㅠㅠ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이렇게 보관하면 돼요~


준비물은 페트병, 비닐봉지,

그리고 가위나 칼이 필요해요.



제일 먼저 페트병의 입구 부분을

사진처럼 칼로 잘라 주세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남은 과자를 깨끗한 

비닐봉지에 모두 담아 주세요.



다음으로 비닐봉지 입구를 

페트병 입구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쭉 밀어 올려주세요.



페트병 입구로 비닐봉지가 

어느 정도 나오면 싹 펴서 

아래로 정리해 주세요.



그리고 

페트병 뚜껑을 닫아 주면 끝~!!



과자 보관법 정말 간단하죠? ^^


이렇게 과자를 보관해 두면

처음 과자를 먹을 때처럼

바삭함을 유지한 채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여러분도 물티슈 캡과 페트병을 

이용해 남은 과자 바삭하게 

보관해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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