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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물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마시는 꿀팁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어느덧 5월도

후반을 달려가고 있네요.


이젠 시원한 얼음 물이

아니면 갈증이 해소되지 않을

정도의 더위가 찾아오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왠지 나만

모르면 손해인 듯한 느낌이 드는 

꿀팁을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시원한 얼음 물이

드시고 싶을 땐 바로 요 물병에

물을 거의 채운 후,

냉동실에 얼려 드실 거예요.




하지만 물병에 물을

가득 채워 얼리다 보면,

정말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은데

얼음이 녹지 않아 찔끔찔끔

한 모금씩 드신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얼음이 녹을 때까지

기다리는 건 참 곤욕이지요.




바로 이런 가뭄 속의

목마름을 단비처럼 해결해

주는 기발한 방법이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물병의 반 만 얼음으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는 너무나 간단하고도 간단한 방법이죠?




다시 말해,

물병의 물을 반만

채워 주시면 된다는 말이지요.

ㅎㅎㅎ




그리고

옆으로 눕혀주기!!




준비된 물병 2개에

물을 반만 채워 주었어요.




그리고

이 상태 그대로 눕혀서

냉동실에 넣어 꽝꽝 얼려 주시면 돼요.




전날 저녁에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반만 물로 채운 물병을 꺼내 보았어요.

냉동실에서

얼은 물병은 이렇게

물병의 반만 얼음으로 얼어있어요.




반은 얼음으로

그리고 나머지 반은 빈 공간으로...




물병 안 빈 공간을

보시고 생각나는 거 있으신가요?

네~ 맞아요~^^


요 빈 공간엔

물을 채워 줄 거예요.




물을 채워 주면

반은 물, 반은 얼음으로

채워진 물병이 완성돼요~




이렇게 준비된

얼음 물을 외출 시 들고나가면

언제 어느 때고 시원한 물을 마시고

싶을 때 바로 당장 마실 수 있답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이죠?


이런 방법으로

물을 얼려 드시면 요즘같이 더운 날

꽤 오랫동안 시원한 물을 유지하며 드실 수 있어요.



시원한 물을 드시고

난 다음엔 물을 보충하여

다시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 편리하고요.


시원한 물 오래 마시는 방법!!

물병의 물을 반만 채워

얼린 후, 반은 물로 채우기!!


꼭! 기억해 두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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