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놀란 아내의 '빈 메추리알 판' 200% 활용법
남편도 놀란 아내의 '빈 메추리알 판' 200% 활용법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먹으려고
메추리알을 사 왔어요.
보통
메추리알은
서로 부딪혀 깨지지 않도록
이렇게 한 알씩
안전하게 담겨 유통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메추리알은 꺼내 요리해 드시고~
빈 플라스틱
메추리알 판은
그냥 분리배출하실 거예요.
그런데,
요렇게 남은
빈 플라스틱 메추리알 판을,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하면 정말 유용해요.
지금부터
그 유용한 활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빈 메추리알 판을
활용하기에 앞서,
먼저, 깨끗하게
세척을 해 주어야 해요.
주방 세제로
깨끗하게 씻고,
흐르는 물에 헹궈서
건조해 주세요.
이렇게 준비된
빈 메추리알 판은~
바로 요
다진 마늘 보관할 때 사용하면
안성맞춤인데요.
다진 마늘을
메추리알 크기만 하게
동그랗게 만들어서,
메추리알이 있던 자리에
하나씩! 하나씩!
넣어 주기만 하면 돼요.
바로 요렇게요~
그리고,
뚜껑 덮어서~
냉동실에 꽝꽝
얼려 주기만 하면 되고요.
수분 증발 방지를 위해
메추리알 판을
비닐봉지로 한 번 더 씌운 후
얼려 주시면 더욱 좋아요.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다진 마늘을 꺼내 보았어요.
서로 달라붙지 않은 채
다진 마늘이
얼려 있는 모습이에요.
이렇게 얼려 둔
다진 마늘은
요리 시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하나씩
꺼내 쓸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쏙! 뽑아서
바로 사용하면 되거든요.
한 번에 사용하기
딱 알맞은 양의 크기라,
번거롭게
잘라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다진 마늘을
냉동 보관할 때!
여러분도,
빈 메추리알 판을
활용해 보세요~
정말 편리하고 좋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룰 수 있는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