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가게 사장님이 알려 준 ' 아삭한 콩나물 식감' 살리는 비법 2가지!
반찬 가게 사장님이 알려 준 '아삭한 콩나물 식감' 살리는 비법 2가지!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콩나물무침은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반찬인데요. 하지만, 콩나물무침 시 콩나물을 잘못 데치면, 아삭한 식감은 온데간데없고 흐물흐물 너무 물러 숨이 팍! 죽어 버리기 일쑤에요. 그래서 오늘은 반찬 가게 사장님이 알려 준 '콩나물 데칠 때 아삭한 식감 살리는 비법 2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콩나물 한 봉지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첫 번째 비법! 소금 대신 '식초'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은 이제, 살짝 데쳐 줄 건데요. 대부분의 분들이 콩나물 데칠 때 콩나물에 간이 배게 하려고 소금을 넣기도 하는데, 소금은 넣지 않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소금은 채소의 수분을 빼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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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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