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버렸던 '피자 삼발이' 똑똑한 활용법
무심코 버렸던 '피자 삼발이' 똑똑한 활용법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피자를 시켜 먹으면 함께 꼭 딸려오는 '이것!' 피자와 피자 상자 사이의 공간을 띄우고 피자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 주는 바로 '피자 삼발이'인데요. 혹시, 피자를 시켜 먹고 '피자 삼발이'는 그냥 버리셨나요? 오늘은 무심코 버렸던 '피자 삼발이'를 아주 똑똑하게 재 활용해 보려고 해요~ 피자를 시켜 먹을 때마다 피자 삼발이를 버리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잘 모아 두면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1. 면도기 거치대 피자 삼발이 2개를 글루건으로 붙여 줄 거예요. 사진처럼 윗면이 서로 마주 보게 피자 삼발이를 글루건으로 붙여 주세요. 이것은 저희 신랑이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하는 면도기에요. 사용 후에는 그냥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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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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