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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프링글스 통'을 가위로 잘라줬을 뿐인데!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다양한 맛을

판매하고 있는 프링글스!

 

입이 심심할 때마다

집어먹고

또 집어먹다 보면

한 통 비우는 건 일도 아닌데요.

 

 

 

 

그때마다 생기는

원통형의 빈 프링글스 통!

재질도 꽤 단단하고 좋아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세탁소 옷걸이에

이렇게 활용하곤 하는데요.

 

 

 

제일 먼저,

프링글스 통의

막혀 있는 아랫면을

칼로 잘라 주세요.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그럼 이렇게

위, 아래가 뻥 뚫린

상태가 돼요.

 

 

 

그러면,

가위를 이용해

세로 방향으로

한 번 더 잘라 주세요.

 

 

 

그러고 나서

세탁소 옷걸이에 이렇게

쏙! 걸어 주면 돼요.

 

 

 

요렇게 완성된

옷걸이에 바지를 걸어주면,

 

바지에

옷걸이 자국이 남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정말 좋답니다.

 

 

 

 

다 먹고 남은

빈 프링글스 통!

 

이제, 아깝게

그냥 버리면 안 되겠죠?

 

여러분도,

가위로 잘라

바지 걸이로 유용하게 활용해 보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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