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쓸모없어 버려지던 메추리알 판의 신박한 활용법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장조림을 해 먹으려고

메추리알을 사 왔는데요.

 

보통

메추리알을 사면

메추리알은 요리에 사용하고

플라스틱 투명한 판은

그냥 버리실 거예요.

 

 

 

 

하지만,

그동안 쓸모없어

버려지던 요 메추리알 판도

아주 신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메추리알을

꺼내고 나면 남게 되는

메추리알 판!

 

 

 

딱히 쓸모가 없어

버려지던 메추리알 판을~

 

지금부터,

아주 유용하게

재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메추리알 판을

주방 세제와 수세미를 이용해

꼼꼼하게 닦아 주세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군 후,

물기를 말려 주시고요.

 

 

 

 

깨끗하게 세척한

메추리알 판

과연,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까요?

바로 다진 마늘 보관이에요.

 

요리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통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고 사용하실 텐데요.

 

 

 

바로 이럴 때!

메추리알 판을 사용해 보세요.

 

깨끗이 씻어 말린

메추리알 판에

마늘을 채워 넣기만 하면 돼요.

 

작은 스푼으로

다진 마늘을 떠서

메추리알이 자리 잡고 있던 공간에

채워 넣어 주세요.

 

 

 

저는 스푼 대신

다진 마늘을

메추리알 크기만 하게

동그랗게 만들어 채워 넣어 줄 거예요.

 

 

 

동그랗게 만든

다진 마늘을

메추리알이 있던 자리에

하나씩 '쏙!' 채워 넣어 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빈 공간 하나 없이

다진 마늘로 메추리알 판이

가득 채워졌어요.

 

 

 

이제,

뚜껑을 덮어 닫아 주세요.

 

 

 

메추리알 판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진 마늘 보관!

 

어떤가요?

정말 간단하죠?

 

 

 

메추리알 판에 담긴

다진 마늘은

이 상태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 보관해 주세요.

 

수분 증발을

방지하기 위해

메추리알 판을 비닐봉지로

한 번 더 씌워 주시면 좋아요.

 

 

 

메추리알 판에 넣어

냉동실에서 꽁꽁 얼려 두었던

다진 마늘이에요.

 

 

 

 

뚜껑을

열어 보았어요.

 

 

 

다진 마늘이

단단하고 야무지게 얼려 있어요.

 

 

 

이렇게

얼려 있는 다진 마늘은,

 

요리 시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사용하시면 돼요.

 

 

 

한 번에 잘 뽑아져서

하나씩 바로 꺼내 사용하기

정말 편리해요.

 

 

 

자를 필요도 없이

한 번에 사용하기

딱 알맞은 사이즈의 크기라,

하나씩 넣어

사용하기만 하시면 된답니다.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고 풍미를 살려 주는 마늘!

 

 

 

 

이제,

보관할 때

메추리알 판을 활용해 보세요.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그냥 플라스틱류로

분리수거해 버리던 메추리알 판이,

 

다진 마늘 보관에

아주 유용하고 활용도 만점이에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룰 수 있는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