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쓰는 칫솔'에 라이터로 열을 가해줬을 뿐인데~ 대박!!

'못 쓰는 칫솔'에 라이터로 열을 가해줬을 뿐인데~ 대박!!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칫솔을

사용하다 보면

칫솔모가 벌어져,

 

더 이상 못 쓰고

버려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못 쓰고

버리게 되는 칫솔의 경우,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

많은 분들이

청소용으로 재사용하곤 하실 거예요.

 

 

 

저 역시,

특별한 변형 없이

그냥 그렇게 사용하는 편이고요.

하지만,

못 쓰는 칫솔에,

 

라이터로

약간을 열을 가해주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답니다.

 

 

 

칫솔 안쪽 부분에

열을 가한 후,

 

손잡이 뒤쪽으로

칫솔을 밀어 구부려 주세요.

 

 

 

90도 모양으로

칫솔의 모양을 바꿔 주는 거예요.

 

 

 

 

짜잔!! 그럼~

칫솔의 모양이

이렇게 변형되게 되죠.

 

 

 

이번엔,

좀 전과

다른 반대쪽에

라이터로 열을 가해 주세요.

 

 

 

그리고,

손잡이 앞쪽 방향으로

구부려 주시고요.

 

 

 

그러면,

아까와는 반대 방향으로

칫솔이 변형돼요.

 

 

 

 

라이터의 열을

서로 반대 방향에 가해줬더니,

하나는 안쪽으로

또 하나는 바깥쪽으로

변형된 칫솔!

 

 

 

이렇게

변형된 칫솔로는

틈새 청소에 활용 만점인데요.

 

 

 

개수대와 같이

좁은 틈새 청소에,

 

칫솔모를

바깥 방향으로 구부려준

칫솔을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개수대는 물론,

 

거름망 청소에도

구부린 칫솔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요.

 

 

 

 

그 밖에도,

좁은 창틀 먼지 청소에도~

구부린 칫솔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창틀 청소가

100배는 쉬워지는 거 같아요.

 

 

 

자, 이번에는

칫솔모가 안쪽으로 향하게~

 

구부려진

칫솔을 사용해 볼 건데요.

 

 

 

칫솔모가

안쪽으로 구부려진 칫솔은,

 

변기 안쪽 틈새 청소에

정말 제격이랍니다.

 

 

 

못 쓰고

버리게 되는 칫솔에

열을 가해서

모양을 살짝 변형해 줬을 뿐인데,

 

틈새 청소에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여러분도,

버리는 칫솔을

이렇게 변형해 사용해 보세요!

 

정말

유용하고 좋아용!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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