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방습제의 놀라운 활용법!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방습제의 놀라운 활용법!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하얀 쌀 밥 위에 바삭한 김 한 장 올려 싸 먹으면 참 맛있는데요. 바삭함이 생명인 김은 특히나 공기 중에 노출되면 눅눅해져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조미김을 보면 항상 습기를 제거해 주는 방습제와 함께 포장되어 있지요. 김을 다 먹고 나면 이렇게 방습제가 눈에 띄어요. 일반적으로 방습제는 김을 다 먹으면 남아 있는 거라서 김만 먹고 방습제는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게 되죠. 하지만, 그냥 버리기 아까운 요 방습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요 방습제를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김을 먹을 때마다 나오는 방습제를 하나씩 하나씩 모아 두었었어요. 왜냐하면? 방습제를 아주 유용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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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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