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 9개월간 상온 보관이 가능? 과연 방부제일까?

'즉석밥' 9개월간 상온 보관이 가능? 과연 방부제일까?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최근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이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그 밖에도

바쁜 일과 때문에

언제라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찾으시는

분들을 적잖게 많이 볼 수 있어요.

수많은 즉석식품 중

가장 많이 찾는 간편식품 중 하나가

바로 요 '즉석밥'일 텐데요.

 

 

 

저희 집도

항상 비상식으로,

 

몇 개씩 사다

쟁여 놓고 있곤 해요.

 

 

 

배고픈데 밥이 없을 때,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밥이야말로

최애 비상식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즉석밥을 먹을 때마다

항상 궁금하던

의문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유통기한!!

 

 

 

냉장이나

냉동식품도 아닌데,

 

즉석밥

유통기한이 무려 9개월이라는 게

과연, 가능한 걸까요?

 

 

 

혹시나 해서

다른 제품들도 찾아봤는데요.

 

역시나

유통기한이 비슷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즉석밥의 유통기한이 긴 걸까요?

 

얼마나 많은

방부제가 들어있길래

이게 가능한 건지

즉석밥을 먹을 때마다 찝찝한 기분은

저만 느끼는 걸까요?

 

 

 

 

그래서

그 진실 여부를

확인해 보고 싶어 찾아보았어요.

출처) CJ제일제당

그 결과

명쾌하게 답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긴 유통기한의 비밀은

방부제가 아니라

바로 요 '포장 필름 및 용기'에 있었다는 사실!

 

 

 

출처) CJ제일제당

즉석밥은

외부의 공기와 수분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빈틈없는 4중 차단 필름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냉장유통이나

보존료 없이도

맛과 향, 영양이 장기간 유지된다고 합니다.

 

 

 

식품 변질의 원인을 차단하는

첨단 무균화 기술로

9개월간의 상온 보관이 가능한 '즉석밥'

 

그동안

방부제 여부가 의심스러워

솔직히 먹기 좀 꺼려지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생활과

가족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는

요즘 우리네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즉석밥!

 

여러분도,

안심하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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