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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과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주전부리로

즐겨 먹는 과자!


저희는

대용량 과자를

주로 구매하는데요.


문제는

대용량 과자를 한꺼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대로 두고 다음에 먹으려고 하면

이미 과자는 눅눅해져 있어 맛이 없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먹다 남은 과자를

끝까지 바삭하게 드실 수 있는 꿀팁!!

처음엔

다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개봉한 과자에요.


하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이렇게 남았어요.




이렇게

먹다 남은

과자가 있을 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집에 있는 집게를 활용하는데요.




집게를 꽉~~

집어 과자 봉지

입구를 잘 밀봉해 두지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도

저처럼 남은 과자를

보관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하지만

다시 먹고 싶어

과자 봉지를 열어보면

처음과 달리 과자는 꽤 눅눅해져 있지요.


과자의 생명은

바삭함이건만 과자의 생명을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바로 이럴 땐!!

과자의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이것'이 필요한데요~

'이것'은?


바로 각! 설! 탕!




각설탕

2~4개 정도를

먹다 남은 과자 봉지 속에

넣어 줄 거예요.




각설탕을 먹다 남은

과자 봉지에 넣어주면~


# 각설탕의 역할 #

과자 봉지 속 수분을

각설탕이 모두 흡수해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각설탕을 넣은

과자 봉지는 공기를 최대한

뺀 후 집게로 밀봉해 주세요.




그렇게 보관된

남은 과자는 먹고 싶을 때

다시 개봉해 먹어도

처음과 같이 바삭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답니다.


어때요?

정말 간단한 방법이죠?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옥수수

강냉이도 무척 좋아하는데요.


요즘 같은 날씨엔 옥수수

강냉이도 금방 눅눅해져 버려요.

그래서 각설탕 2~3개 넣어

끝까지 바삭하게 강냉이를 먹는답니다.


지금까지

먹다 남은 과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는 꿀팁이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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