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이것' 넣으면 신선도가 2배가 높아진다고?!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신선함이 생명인
우유!
이러한 우유는
항상 냉장 보관이 필수인데요.
아무리 냉장 보관해 둔
우유라 할지라도
혹시 상하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우유의 신선도를 2배로 올려주는
특급 보관 비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보통
1000ml 우유를
구입하게 되면,
한 번에
다 마시지 못하고
몇 번에 나눠 마시게 되는데요.
아무리
유통기한 내에
우유를 마신다고 해도,
좀 더
신선하게 유지하며
우유를 두고 마시면 더욱 좋겠죠?
바로 '이것'을
우유에 조금만 넣어주면
우유를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우유의 신선도를
2배 높여주는 특급 비법 재료는?
바로 '소금'이랍니다.
소금의 양은
우유 1000ml 기준
티스푼으로
딱! 한 스푼이면 적당해요.
★★★
우유에
'소금'을 넣으면 어떤 효과?
우유 속
염도가 올라가서
세균의 생장 증식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우유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소금 넣은 우유는
소금이 우유 속에서 잘 녹여지도록
입구를 꽉 잡고,
위, 아래로~
한차례 골고루
흔들어 주시면 돼요.
이처럼 우유에
소금을 넣으면,
자칫
짠맛이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우유에
소량의 소금을 넣기 때문에,
짠맛은커녕
오히려 고소한 맛이
더 진해져 맛있어져요.
우유를 보관할 때도~
입구를
납작하게 눌러
공기 및 냄새 분자의 침입을
차단해 주면,
이 또한, 우유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러분도,
우유 보관할 때
소금을 조금 넣어 보세요!
그럼,
우유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며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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