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 / 2025. 1. 20. 06:00

달고 맛있는 '사과' 실패 없이 잘 고르는 꿀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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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맛있는 '사과' 실패 없이 잘 고르는 꿀팁 5가지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사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 건강부터 면역력 증진까지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영향을 주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은

이렇게 몸에 좋은 사과를

고를 때 어떻게 고르시나요?

보통은 신선하고 붉은 것이

맛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간혹 그런 것들도 맛이 덜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달고 맛있는 사과 고를 때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꼭지가 싱싱하고 푸른 것

제일 먼저,

꼭지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꼭지가 싱싱하고 푸른 게

갓 수확한 신선한 사과라고 해요.

이렇게 신선한 것은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수분감이 풍부해요.

 

꼭지가 떨어져 있거나

마른 것은 오래된 사과일 수 있어요.

 

 

 

 


붉은빛이 고르고 푸른빛이 없는 것

붉은빛을 띠는 사과에 비해

푸른빛이 돌면

아직 덜 익었을 가능성이 커요.

 

당도도 낮고

신맛이 날 수 있답니다.

 

 

반면, 잘 익은 것은

껍질이 균일하게 붉은색을 띠고 있어요.

 

전체의 80% 이상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다고 해요.

겉으로 보기에도 좋지만

맛도 좋으니

꼭! 체크해 보시길 바라요.

 

 


표면에 노란 점이 많은 것

사과 표면을 보면

노란 조그마한 점들이 고르게

퍼져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런 점들은

사과가 숨을 쉬는 과정으로

많을수록 햇빛을 충분히 받고

광합성이 잘 되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영양이 풍부한 맛있는 사과예요.

 

 

 

 


표면이 까칠까칠한 것

사과를 만져보면

매끈한 것과 약과 돌기와 함께

거칠 거리는 사과가 있어요.

 

여기서

반질반한 것보다는

촉감이 약간 거친 것이

당도가 더 높아요.

 

 


 

중간 크기의 단단하고 무거운 것

반드시 손으로 들어보고

손안에 들어오는

중간 사이즈의 크기와

무게와 단단함 또한 체크해 보세요.

 

같은 크기라도 더 무거운 것이

속이 꽉 차고

수분과 영양이 풍부하다는 뜻이에요.

또한 단단한 것이

아삭하고 신선하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사과의 크기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크기의 사과가

맛이 좋다고 발표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오늘은 이렇게

달고 맛있는 사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잊지 마시고

꼭! 기억해 두셨다가

실패 없이 맛있는 사과 고르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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