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가 알려 준 '냉동 생선 생물처럼' 탱탱하게 해동하는 특급 비법
요리 연구가가 알려 준 '냉동 생선 생물처럼' 탱탱하게 해동하는 특급 비법 안녕하세요~ 단비예요^^ 지난번 자반고등어 한 손을 사서 한 마리는 바로 구워 먹고, 나머지 한 마리는 나중에 먹으려고 냉동실에 꽝꽝 얼려 보관해 두었었는데요. 오랜만에 식구들과 함께 밥반찬으로 구워 먹으려고 냉동실에서 꺼냈어요. 그런데, 어찌나 꽝꽝 얼려 있는지 생선 살끼리 철커덕 달라붙어 있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거 있죠? 여러분은 꽝꽝 언 내동 생선을 보통 어떻게 해동해서 드시나요? 일반적으로 냉동 생선을 실온에 꺼내 놓고 해동될 때까지 기다리는 분들도 꽤 계실 거예요. 하지만, 이처럼 실온에서 냉동 생선을 해동하게 되면 기준치 이상의 부패, 세균 증식 위험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동 방법으로 옳지 않다고 해요. 그 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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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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