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바구니에 노란 고무줄을 감아줬을 뿐인데, 이거 대박이네!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배달 음식을

주문하거나

음식을 포장해 오다 보면,

 

포장 용기를

고정하기 위해

이처럼 노란 고무줄로

감싸 있곤 하는데요.

 

 

 

 

바로 요

노란 고무줄을,

 

버리지 않고 서랍 속에

잘 모아 두면

요기 조기 의외로 쓸모가 참 많더라고요.

특히, 저는

노란 고무줄을

주방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대부분

노란 고무줄을

밀봉용으로 사용하실 테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요리 시

필요한 여러 종류의

조미료 및 양념들이에요.

 

 

 

 

평상시

요렇게 바구니에 담아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구니 안에

들어있는 양념들을,

 

수시로 넣었다 빼며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이리저리 움직이게 되고,

 

옆으로 쓰러져

깔끔하게 정돈되지 않는 일이

다반사에요.

 

 

 

바로 이럴 때!

 

노란 고무줄을

유용하게 활용해 보세요~

 

 

 

양념통

수납 바구니에

웬? 노란 고무줄이냐며,

 

조금은 의아해하실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러나

노란 고무줄의 활약을 보시면

무릎 '탁' 치실 거예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요렇게 바구니에

노란 고무줄을

끼워 주기만 하면 끝!

 

 

 

바구니의 크기

또는 양념통 종류나 사이즈에 따라,

 

고무줄 개수는

가감해 주시면 돼요.

 

 

 

저는

고무줄 3개를 사용해,

 

총 4칸으로

나누어 주었어요.

 

 

 

 

자, 이제

노란 고무줄로 나눠 놓은

칸막이 안으로,

양념통을 하나씩

자곡차곡 넣어 주시면 돼요.

 

 

 

어떤가요?

 

전과 다르게

한결 깔끔하게

양념통들이 정리되었어요.

 

 

 

요 노란 고무줄

하나가 도대체 뭐라고~?

 

그렇게도

자꾸 쓰러져 엉망이던

양념통들이

더 이상 넘어지지 않는 거 있죠?

 

 

 

노란 고무줄을

재활용해서 좋고,

 

무엇보다

양념통들이

한결 깔끔하게 보관되어

더욱 좋아요.

 

 

 

 

집안에

한두 개쯤 있는 노란 고무줄!

 

여러분도

이제부터는

그냥 버리지 말고,

 

양념통 수납 칸막이로

활용해 보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룰 수 있는

[공감]을 꾹~ 눌러 주세요^^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