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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 없을 때 '초간단 깔때기' 만들어 사용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단비예요^^

 

음식 할 때

사용되는 식재료가

이처럼

대용량 용기나

비닐에 담겨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냥 이 상태 그대로

식재료를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좀 더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서는~

작은 용기에

식재료를 옮겨 담아

사용하는 게 편리해요.

 

 

 

하지만,

작은 용기는

보시다시피

이처럼 입구가 매우 좁아요.

 

 

 

그러다 보니

식재료를

옮겨 담을 때

바닥에 흘리는 일이 다반사에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은~?

바로 깔때기!!

 

 

 

깔때기만 있으면

식재료를

흘리지 않고

작은 용기에 쉽게 옮겨 닮을 수 있어요.

그런데,

만약 집에 구비해 둔

깔때기가 없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럴 땐!

 

쿠킹호일을

활용해 깔때기를 만들어 보세요!

 

 

 

적당한 크기의

쿠킹호일을 뜯어서

돌돌돌 말아~

 

 

 

 

고깔 모양의

깔때기를 만들어 주세요.

그럼,

이렇게

윗면은 넓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멍이

좁고 작아지는

초간단 깔때기가 완성되죠.

 

 

 

요렇게 만든

쿠킹호일 깔때기는,

 

병 입구 크기에 맞게

언제든 변형이 가능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작은 용기 입구에

쿠킹호일로 만든 깔때기를

꽂은 다음,

 

 

 

제일 먼저,

볶은 깨를

옮겨 담아 주었어요.

 

 

 

 

단 한 알의

흘림도 없이 깔끔하게~

작은 용기에

볶은 깨 옮겨 담기 성공이에요.

 

 

 

다음으로는,

소금도 옮겨 담아 주었고요.

 

 

 

굳이 깔때기가 없어도

쿠킹호일로 만든

초간단 깔때기 덕분에,

 

작은 용기에

식재료 옮겨 담는 게

식은 죽 먹기만큼이나 쉬운 거 있죠?

ㅎㅎㅎ

 

 

 

마지막으로

시어머니께서 주신

조선간장을,

 

 

 

 

작은 용기에

옮겨 담아 줄 때도

쿠킹호일 깔때기를 사용했어요.

단 한 방울의

흘림 없이

간장 옮겨 담기도 성공!

 

 

 

사용한 깔때기는

위로 잡아당겨 '쏙' 뽑아서~

 

 

 

이대로

그냥 버려 주시면 돼요.

 

번거롭게

설거지할 필요도 없어

정말 세상 편리해요.

 

 

 

구비해 둔

깔때기가 없다고

걱정하실 일 전혀 없지요?

 

쿠킹호일만 있으면

깔때기를

초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깔때기 없을 때

여러분도

쿠킹호일로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기존 용기에서

다른 용기로

식재료를 옮겨 닮을 때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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