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고 남은 햄 오래 보관하는 꿀팁

요리하고 남은 햄 오래 보관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요리를 하다 보면

재료를 다 쓰지 못하고

남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요.

그때마다

나중에 사용해야지 하고

냉장고에 보관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 꺼내어 쓰려고 하면

부패되거나 변색되어 쓰지 못하게 되지요.

특히,

변질이 쉬운

햄도 그중 하나인데요.

요리하고 남은 햄은

잘린 면의 색깔이 변하기도 하고

맛이 변질되기도 해서

보관하기가 참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사용하고 남은 햄을

오랫동안 맛있는 상태로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햄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식초에요~

식초를

햄의 겉면에

골고루 묻혀 주세요.

★★★

이처럼

식초를 햄의 자른

단면에 묻혀주게 되면

남은 햄의 변질을 막고

살균작용과 방부작용이 있어

부패 방지에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식초를

바른 다음에는

랩으로 빈틈없이 꽁꽁

싸주시면 되는데요.

만약 랩을

안 씌우게 되면

자른 단면에 균이 번식될 수

있기 때문에 상하기 쉬워지죠.

식초 바르고

랩으로 꽁꽁 싼 햄은

밀폐 용기에 담아 준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 주시면 돼요.

햄 종류는 가급적

빨리 먹어주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남은 햄을 보관해야 할 땐

이렇게 활용해 보시면 변질 없이

오래 보관해 드실 수 있어요.

대용량 햄을 구매해

남은 햄 보관이 고민이시라면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요리하고 남은 햄

오래 보관하는 꿀팁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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