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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내내 두고 먹을 수 있는 홍시 보관법


안녕하세요~ 단비에요^^


해마다 요맘때쯤

즐기는 영양 간식 중 하나가

바로 '홍시'인데요.



감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가을이면 친정 부모님께서

잊지 않고 감을 한 박스씩

꼭 챙겨 보내 주세요.

일반적인

커다란 대봉감과 달리

요 감은 조금 작은 크기의

'장준감'이라 불리는 감이에요.


작은 크기에 비해

당도는 얼마나 높은지

마치 설탕을 뿌려 놓은 것 같아요.



 

박스에 담겨 있던

딱딱한 감들을 모두 커다란 소쿠리에

신문지를 깔고 펼쳐 놓았어요.




이 상태로

1주일 정도 지나면...

하나씩 말캉말캉

홍시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요.


매일매일

부드러운 홍시를

먹는 즐거움 또한 저의

하루 일과 중 하나에요~^^




요렇게 맛있게 만들어진 홍시를

오늘은 일 년 내내 두고 드실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해 알려드려고 해요.

우선, 말랑하게

잘 익은 홍시는

흐르는 물에 씻어 주세요.


홍시가 터질 수 있으니

아주 조심스럽게 씻어 주셔야 해요.




다음으로

위생적인 보관을 위해

감 꼭지를 제거해 줄 건데요.




과도용 칼이나

작은 티스푼을 이용해

감 꼭지를 도려내 주시면 돼요.




감 꼭지 부분에

먼지나 이물질들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손으로

꼭지를 떼어 내는 것보다는

칼이나 숟가락으로 도려 내 제거 후,

보관하는 게 위생상 좋아요.



그다음

껍질을 벗겨 주세요.

잘 익은 홍시는

껍질도 아주 얇게 잘 벗겨져요.




껍질 벗긴 홍시에요.


껍질을 벗긴 홍시는

먹을 때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요.




꼭지 제거 후,

껍질 벗긴 홍시는

적당한 크기의 랲 위에 올려서~




전체적으로 감싸 주세요.




그리고

랲으로 개별 포장한 홍시는

밀폐용기에 담아 뚜껑 닫은 후,

냉동실에 얼려 보관해 주면 끝~




냉동실에

꽝꽝 얼려 둔 홍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드시고 싶을 때

꺼내 드시면 돼요.

특히,

무더운 여름에

아이스 홍시를 꺼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딱히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즐겨 찾게 되는

천연 아이스크림이에요.




얼려 두었던 홍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그냥 시원한 아이스 상태로

드셔도 맛있고요.




실온에서

약 10분간 놔둬 해동 후

부드럽고 달콤한 상태의

홍시로 드셔도 맛있어요.


식이섬유 풍부하고

낮은 칼로리에 비해

높은 포만감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홍시!



위의 보관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홍시를 맛있게 드셔 보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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